“이거… 제가 돈을 더 드려야 하는 거 아니에요?”


설치를 마치고 소파에 앉아보신 고객님께서 건네신 첫 마디였습니다.
이번 고객님께서는 패브릭과 모듈 구성을 두고 오래 고민하셨습니다. 여러 차례 상담을 거치며 원단 질감과 모듈 배치를 하나씩 맞춰갔고, 그렇게 최종 구성이 정해졌습니다.
다만 선택하신 모듈이 무게 135kg에 달하는 대형 사이즈여서, 설치 당일 저희도 적잖이 애를 먹었습니다. 진입 동선을 확인하고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조심스럽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완성된 모습을 보신 고객님의 반응이 위의 한마디였습니다. 고민하신 시간이 결과로 돌아간 것 같아 저희도 오래 기억에 남는 현장이었습니다.
무거워도, 오래 걸려도, 제대로 만들어 제대로 놓아드리겠습니다.
드랍쉽퍼니처 · 모듈 소파 설치 현장


